어르신들이 코로나19 때문에 오랜 시간 외출을 못하시고 답답해하셔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아무도 없는 한적한 시골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나와서 좋은 구경 하신다고 웃으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나들이를 하는 동안 외부인은 일체 없었으며 상록원 식구들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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