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대는 옛날에 부잣집에서 시집갈때 새색시가 가져가던 물건이라며 원로님들과는 인연이 없는 물건이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거울을 보며 내 마음을 볼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좋은 말씀을 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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