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께서 기관에만 있다보니 너무 답답하다고 하시어 차를 타고 드라이브라도 갈 겸 해서 모시고 김제 코스모스길을 차타고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콧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고 말씀 하시고 흥에 겨워서 모두 같이 노래도 여러곡 불렀습니다~ (코로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활동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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