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그림이 그려져 있고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대상을 칠하여 누가 보아도 확실히 알아볼 수 있도록 표현하시려고 혼신의 노력을 하시는 어르신들이 그림을 완성하고 미소짓는 모습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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