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물로 나누어 드린 시계그림의 시각을 맞추는 시간을 드리니 이렇게 쉬운 것을 풀으라고 준 것이냐며 따지시는 어르신들도 계셔서 시간을 읽는 방법을 잊지 않고 계시다는 것을 감사하며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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