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키
이리 동중 학교 2-6 양 승민
010-****-7595
아빠 만큼 크고 싶었네
아빠 보다 더 크고 싶었네
날마다 우유 먹고
밥 많이 먹고
쑥 쑥
아빠보다 더 클 거야
아침 마다 키를 재지.
이제는
아빠 보다 더 커졌는데
등 에 파스 부치시는 아빠
왜 이리 작아 보이지?
내가 더 커 갈 수록
아빠는 점 점 나이가 드시고
점 점 더 작아 지신 다는 걸 ...
아시면서도
내가 아빠 이길 려고 몸 부림 치는 동안
아빠는 웃으시며
날 기다리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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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섬네일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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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도 쉬운 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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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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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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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몰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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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의 날 세족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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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24일 학교에서 효도의 날 행사에 참여하여 부모님 발 씻겨 드리는 세족식 행사에 참여하여 사진촬영을 하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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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의날 세족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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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곳에 안계신 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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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주신 본래의 마음을 키우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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