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이리 원광중학교 1-6반 김 동원
010- ****-2623
어제도 싸웠고
오늘도 싸웠습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말로는 안됩니다.
한바탕 싸우고 나면
꼭 후회 하는 걸...
알면서도
참 힘든 말
죄송 합니다.
어제도 싸웠고
오늘도 싸웠습니다.
해야 할 일
해서는 안되는 일
알면서도
몸과 맘이 따로따로
아빠맘을 알면서도
난 모르는 척.
오늘은 아빠에게
제가 먼저 다가가
이 말 먼저 할게요.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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