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5. 6월 달력을 만들어보아요. (사은)
2014년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새에 5월이 지나고 6월이 왔습니다.
그 말인 즉, 2014년의 중순에 접어들었단 말이지요. 새삼스럽게 세월이 참 빠르다는 걸 실감합니다.
남은 기간도 어르신들과 힘차고 보람있게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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