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의집에서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시던 요양보호사 박정희 선생님이 정년퇴직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이 곳에 모두와 함께 해 주시었던 박정희 선생님의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제 2의 인생을 힘차게 출발하시길 염원합니다.
- 사은의 집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33길 73(신용동, 사은의집)
- TEL : 063-850-9730~4
- FAX : 063-850-9735
- Copyright 2024. 사은의 집 ™.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