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힐링 드라이브를 다녀왔습니다. 만경강 수변길을 드라이브하며 억새풀과 코스모스도 감상하고 어르신들의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수변길을 따라 삼례문화예술촌을 방문하여 전시도 감상하고 카페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차도 마시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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