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4월달에 봄을 맞이하며 익산 마한박물관으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벚꽃이 완전한 만개는 아니었지만 박물관에서 공예체험과 전시해설을 듣고 밖으로 나와 양념 치킨과 오렌지를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어르신 전원 모두가 만족해하며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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