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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12일, 작업치료/촉감느끼기/사은, 색칠하기/초복/뷰티플
  • 정명숙 
  • 07-22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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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과 함께라면 똑같은 일이라도 즐거운거 같습니다.

    언제나 노력해주시는 어르신 그리고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요.

    보호자분들 걱정마세요. 어르신들 정말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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