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은의 집에 있었던 전 사회복무요원이 사회복지사 실습을 나왔어요.
열심히 운동을 하며 어르신을 보조하는 모습이 사회복지사가 벌써 다 됬구나를 느꼈어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사회복무요원이 아닌 사회복지사로 사은의 집에서 다시 만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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