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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0일, 노래부르기/사은, 비누만들기/럭키
  • 정명숙 
  • 06-28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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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이 힘차게 노래를 불렀습니다. 힘찬 음악이 어르신 입에서 나왔습니다.

    가수못지 않는 실력에 선생님들과 어르신들도 너도나도 박수 갈채를 하였습니다.

    비누도 만들었는데요. 처음에 어려운 줄만 알았지만 비누모양을 보고 작품에 눈이 동그랗게 떠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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