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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8일, 어버이날
  • 정명숙 
  • 05-13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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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은의 집에서 어찌보면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어버이날이였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보호자분들이 오셔서 발 디딜틈이 없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율동도 보여주고 마술사가 오셔서 신비한 마술도 부리고,

    행운권 추첨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족들고 함께 만찬을 즐길 수 있어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르신들 또 보호자분들 행복하게 오랫동안 우리랑 함께 하시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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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의 집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33길 73(신용동, 사은의집)
  • TEL : 063-850-9730~4
  • FAX : 063-850-9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