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씨쓰기와 종이오려붙이기를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어르신들이 많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시는 군요.
어르신들도 마음으로 땀을 흘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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