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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2일, 글씨쓰기/2층, 박수치기
  • 정명숙 
  • 06-07 
  •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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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를 밉게 쓰건 이쁘게 쓰건 괜찮습니다.

    글이란건 수많은 소통수단에 하나일 뿐인 걸요?

    오늘도 끊임없이 소통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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