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텅!텅! 어르신들이 이리저리 칠때마다 제각가 다른 소리가 나더라구요
어떤 어르신은 소고 정중앙을 떄리시고 어떤 어르신은 탬버린을 치고....
제각기의 소리가 어울려 이 세상에 누구도 듣지 못한 노래가 사은의 집에 울려퍼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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