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팝콘으로 나무 그림에 붙여 봤습니다.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어르신이 만드신 작품에는 무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팝콘이 잘 익었다며 집어 드시는 모습이 참으로 우습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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