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르신들이 율동에 흥이 겨운지 춤을 추시네요.
비록 힘드신 어르신들은 손바닥 정도 밖에 칠 수 밖에 없지만
열심히 무엇이라도 해보는 모습은 우리가 본받아야할 모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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