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죠? 오늘 복주머니 만들어 봤습니다. 바느질을 한다는건 쉬운게 아니죠.
조금 힘드신 어른신들은 요양보호선생님께서 도와드리고 스스로 할 줄 아시는 어르신들은
자신이 직접 바느질로 복주머니를 만들고 이름까지 적었답니다.
정말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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