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퍼즐 맞추기를 하였어요.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랑 함께라면 문제 없지요.
비즈 공예하는 어르신들은 만드신 비즈 공예 작품으로 음료수 컵받침으로 사용했습니다.
그 즐거운 모임에 사은의 집 원장님도 참석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