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크레파스를 쥐며 그림 그리는 모습 참 열정적이지 않나요?
창작의 고통을 인내하듯, 어르신들의 그림에 땀이 서려있네요.
또 다른 어르신들은 봄 나물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잎사귀만 봐도 어떤 나물인지 맞춰버리는 실력에 저는 감탄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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