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시들과 함께 달력을 읽어드렸습니다. 화투와 달력을 만들 때 심혈을 기울이는 어르신들 모습이 정말 열정적이셨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달력을 색칠하는 어르신들의 제 각가의 그림들이였는데요
선 만 따라 그리시는 어르신, 색만 칠하다가 시간이 끝나버려 아쉬워 하는 어르신, 정말 알찬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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