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7/3 신문지 찢기
  • 주명진 
  • 07-03 
  • 44 
    시원한 소리를 내며 주욱 찢어지는 신문을 보며 ' 잘 안보이는 신문은 이렇게 찢어야지!! ' 말씀하셨습니다.
    조각조각 내기도, 칼국수를 뽑듯 길게 늘어뜨리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a237bdb6d08bf2b35cde757ee9ebe836_1719994745_5644.jpg
    a237bdb6d08bf2b35cde757ee9ebe836_1719994746_728.jpg
    a237bdb6d08bf2b35cde757ee9ebe836_1719994747_6994.jpg
    a237bdb6d08bf2b35cde757ee9ebe836_1719994748_7279.jpg
    a237bdb6d08bf2b35cde757ee9ebe836_1719994730_0307.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원광실버의집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33길 71(신용동, 원광실버의집)
  • TEL : 063-850-9750~3, 850-9720
  • FAX : 063-850-9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