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져서 꽃이 지고 난 자리에 열매가 맺었다며 열매를 보고 너무 이쁘게 열려 있는 모습을 보니 기분
이 한 껏 좋아 지고 들판에 모내기도 되어있고 시간이 벌서 이렇게 지나갔구나 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논과 소
나무들을 바라보며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이 일광욕을 해서 기분이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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