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실버) 족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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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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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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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1　

언    제 : 2012년 9월 4일
내    용 : 3층 성주촌 어르신들이 모두 거처하는 방에서 나오셔서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고 족욕을 즐기고 계십니다. 자원봉사자들과 선생님이 발의 구석 구석을 맛사지 하여 따뜻한 기운이 온몸에 전달됩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도 한 번 에 날려 버리고 발도 오랜만에 호사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