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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실버) 과자따먹기
  • 조효순 
  • 09-17 
  • 366 




    언    제 : 2012년 9월 13일
    내    용 : 영산촌 어르신들이 고소한 냄새가 나는 뻥튀기를 드시려고 쭉 목을 빼서 한 입 가득 뻥튀기를 물었습니다. 어린시절 운동회날에 보았을 풍경입니다.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 옛 일을 추억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다 친한 친구가 되는가 봅니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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