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2년 8월 22일
내 용 : 1층 영산촌 어르신들이 핸드벨을 손에 쥐고 노래를 부르며 습하고 더운 날씨를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핸드벨 소리에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도 음악에 맞추어 내리는 듯합니다. 애창곡을 부르며 함께 마음을 모아 봅니다.^^
- 원광실버의집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익산대로33길 71(신용동, 원광실버의집)
- TEL : 063-850-9750~3, 850-9720
- FAX : 063-850-9758
- Copyright 2024. 원광실버의 집 ™.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