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2월이 왔는데요~
매섭도록 차가운 추위는 누그러져 가고,
따스한 햇볕이 빛을 발하는 날씨가 겨울의 마무리를 알리는 전령 같이 느껴지는
2월에 생신을 맞으신 어르신을 다 같이 축하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