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발병할 위험이 높고,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매년 1회 예방 차원의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2022년 04월 27일 수요일 원광실버의집에서는 흉부 X-선 촬영에서 나타나는 음영 변화로 결핵 발병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결핵건강검진을 실시하였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전라북도지부와 익산시 보건소에서 이동검진을 통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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