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 관절이 굳어져 움직임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께 부드럽게 마사지 하며 관절의 유연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마사지 몇번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지병이 하루 아침에 기적처럼 회복되지는 못하겠지만...
스킨쉽과 긍정적인 감정 교류 자체만으로도 어르신들께는 큰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마사지를 하는 동안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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