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의 탄신을 기리는 날, 날씨가 참 좋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잠시 여유를 가지고 가족들을 생각하며 부처님의 미소처럼 은은한 행복이 함께하시는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희 원에서도 어르신들과 석촌성탄절을 맞아 법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원광 실버의 집 가족 여러분,
석탄절을 맞아 괴로운 일은 잠시 잊어버리시고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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