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 방학을 끝내고 새롭게 강사 선생님(황희주 선생님)을 바꿔서 진행된 첫 미술 프로그램 시간이었습니다. 흰 도화지 안에 어르신들께서 좋아하는 것들과 본인에 대해 알리고 싶은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새롭게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지를 돋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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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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