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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섬네일 제목
27 섬네일

따뜻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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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쌘뽈여자중학교 3학년 김문주   우리 집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 엄마 엄마는 따뜻한 밥상 하루 세끼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마련해주시는 밥상 오늘은 엄마를 위해 내가 먼저 준비해본 따뜻한 밥상   우리 집에서 가장 든든한 기둥 아빠 아빠는 우리를 위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어디선가 땀 흘리며 일하고 계시는 기둥…

26 섬네일

우리 집에 피는 특별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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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쌘뽈여자중학교 3학년 선세인   우리 집에 피는 특별한 꽃 엄마 우리 위한 희생의 꽃   내가 피우는 효녀 꽃 동생이 피우는 효자 꽃   빨주노초파남보 서로를 연결해주는 무지개 빛 사랑의 향기가 마을로 퍼져나가고 마을 건너 마을로 퍼져나가고 바다 건너 마을로 퍼져나가고 미움도 없고 싸움도 없고 전쟁도 없는 평…

25 섬네일

엄마야 어부~바! 외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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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 말할 수 없이 초라하고 서글펐던 그 지긋지긋한 가난 이제 좀 한숨 돌릴만하다 싶을 그때 느닷없는 큰 오빠의 부도로 풍비박산이 되어버린 우리집~ 설상가상으로 심한 스트레스에 의한 뇌손상이라는 진단과 함께 친정엄마의 치매! 그렇게 엄마는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상 근심걱정 모르는 아이로 변해버린 엄마는…

24 섬네일

긍정왕 엄마의 공백기에 배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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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여자중학교 3학년 '효순이' 동아리 김경지 수필입니다.

23 섬네일

효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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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여자중학교 2학년 '효순이' 동아리 이정연 시입니다.

22 섬네일

효는 행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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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여자중학교 2학년 '효순이' 동아리 전주희 시입니다.

21 섬네일

효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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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여자중학교 2학년 '효순이' 동아리 김송희 시입니다.

20 섬네일

부모님의 이름만 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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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여자중학교 2학년 '효순이' 동아리 김소리 시입니다.

19 섬네일

엄마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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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여자중학교 2학년 '효순이' 동아리 선세인입니다.

18 섬네일

내리는 자식 사랑, 올리는 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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쌘뽈여자중학교 2학년 '효순이'동아리 정예림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