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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섬네일 제목
67 섬네일

서유기의 효(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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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일이 주말까지 연장됐다는 소식에 늦었지만 지원합니다.

66 섬네일

효행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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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공모전 사진 작품제출합니다. 확인해주세요.

65 섬네일

우리는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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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와 세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오늘부터 우리는 ☞쌍.둥.이☜

64 섬네일

어머니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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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뵈었는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에도 저에게 환한 웃음 보여주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

63 섬네일

미녀가 좋아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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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근엄한 표정을 지으시던 어르신께서 오늘만큼은 환하게 웃어주셨어요^0^

62 섬네일

내 사랑을 받아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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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학생들이 어르신들께 보내는 하트~ 받아주세요오~!!! ♡♡♡♡♡♡

61 섬네일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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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가 정말 아름답죠?

60 섬네일

꽃보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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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보다 아름다운 미소~

59 섬네일

따뜻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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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요.

58 섬네일

어머니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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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입소해 계신 어머니를 뵈러갔다, 함께 산책을 나왔습니다. 연방죽에 귀여운 아이들이 놀고있어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해맑게 웃고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나오고 그로인해 즐거운 산책이 되었습니다.